아침과 저녁에는 공기가 많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월동과 내년 준비로 해야 할 일들은 많은데 좀 늦은 시간부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ㅎㅎ
요즘은 국화가 제철이지요.
구절초도 신이 났지요...ㅎㅎ
청하쑥부쟁이의 은은한 느낌이 좋습니다...ㅎㅎ
좀 늦게 심은 글라디올러스가 이제 꽃을 피웁니다.
가을분위기에 꽃향유도 한 몫 하지요...ㅎㅎ
가는잎향유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ㅎㅎ
애기털달개비가 느즈막히 이제야 꽃을 보여줍니다...ㅎㅎ
달달한 쵸코향이 좋은 듀란타가 다시 한번 눈길을 끄는군요.
쵸코쟈스민, 발렌타인쟈스민으로도 부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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