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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영농일지

길섶농원 꽃소식 - 2019.5.16

5월은 꽃이 많은 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분량이 제법 많습니다...ㅎㅎ


솔잎해란초


칼잎금매화


은방울꽃

사진발을 잘 받는거 같습니다...ㅎㅎ


이런저런 쥐손이들이 이쁘게 피어납니다.




차가플록스에서 알리움으로 주연이 바뀌었습니다...ㅎㅎ




차이브도 알리움에 속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뻐하는군요...ㅎㅎ




백괴불


길섶농원에 위실이 새로 이사를 왔습니다...ㅎㅎ

꽃도 열매도 매력이 있습니다.




애기말발도리 꽃이 다글다글합니다.



알프스민들레가 한밭입니다...ㅎㅎ


알록씀바귀가 매력포인트인 잎을 감추었군요...ㅎㅎ


이끼용담이라 하는데...용담이라는 이름이 붙은 연유를 모르겠어요...ㅎㅎ


물안개가 귀여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병꽃도 꽃이 흐드러지게 피지요...ㅎㅎ


매발톱 색상이 가지가지입니다...ㅎㅎ


몬타나가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샤스타데이지의 환한 모습이 좋습니다.


분홍장구채가 저먼아이리스 집에 세들었습니다...ㅎㅎ


아마릴리스 색감이 화끈합니다...ㅎㅎ


조만간 패랭이의 물결이 환상적일겁니다...ㅎㅎ


붉은 아카시아도 향이 좋습니다...ㅎㅎ


조팝이 종류별로 순차적으로 피고 지나갑니다. 

애는 서주조팝이라는군요.


저먼아이리스가 계속 이어집니다.






시베리아아이리스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ㅎㅎ



붓꽃과 함께 5월을 즐겁게 하는 작약이 피기 시작했습니다...ㅎㅎ




하설초라는데...눈이 내린거 같은가요...ㅎㅎ


숙근양귀비는 꽃이 굉장히 큽니다.


겹고광이 눈부시게 화사한 자태를 뽑내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