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하루살이

우리집 꽃님이입니다.

둘째놈이 컴퓨터로 그린 우리집 꽃님이입니다.

이걸로 애는 인생진로를 이 방면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ㅎㅎ

 

'살아가는 이야기 >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궁기 대체재  (0) 2017.12.30
목단 꽃여행, 죽녹원, 소쇄원  (0) 2016.05.01
수련(090620)  (0) 2009.06.20
[스크랩] 가평에 있는 전원주택을 방문했습니다.  (0) 2009.05.25
산책코스(061217)  (0)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