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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북한산둘레길 탐방

19코스(넷째날, 20121203)

19코스 방학동길에 약수터가 눈에 띤다.

약수물을 마셔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방부목으로 만들어진 데크가 주위에 너무 많다. 

방부목 데크가 조성된 주위의 냇가에는 물고기도 살지 못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거 같다.

 

눈이 많이 내려 오르지는 못했지만 쌍둥이전망대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