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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영농일지

단삼, 지치, 당귀, 백수오 파종

 

 

 

 

카페를 통해 나눔받은 씨앗을 추운날씨에 불구하고 파종을 하고 옵니다. 가을에 파종하는게 맞을거 같은데...노천매장의 의미에 기대어 걍 지금 무가온하우스에 파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