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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북한산둘레길 탐방

9코스(둘째날, 2012.11.28)

9코스 마실길 구간은 1.5km로 가장 짧은 구간인거 같다.

코스 마지막에 냇가를 따라 놓인 데크길이 편안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