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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영농일지

2도5촌에서 5도2촌으로 전환

식물별로 월동에 필요한 조치를 요모조모로 마무리합니다.


2중 하우스지만 그래도 추가보온이 필요한 애들은 땅을 파고 이불로 덮고 비닐로 덮고 다중의 보온조치를 합니다.


크로커스미아를 노지월동시키며 담요를 덮어 보온조치를 합니다.



구근아이리스가 이렇게 월동이 가능할지...봄을 기다립니다.


알리움에도 자른 구절초대로 덮었습니다.


농원 월동조치를 마무리하고 이제 2도5촌에서 5도2촌으로 전환합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 우선 세종호수를 한바퀴 돕니다.















이제 주로 실내에서 애들과 놀아야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