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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성 만성 B형 간염과 제픽스 복용. | |
| 번호 : 32
글쓴이 : sancho |
조회 : 179 스크랩 : 0 날짜 : 2006.08.31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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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만성B형간염 초기환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입니다. 질문자인 김상현님, 그리고 답변자인 박동원님께 만성B형간염이 완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별히 박동원님의 체득해서 얻으신 소중한 경험과 그에따른 주옥같은 조언의 말씀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간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서 박동원님의 충고를 잘 이해하셔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동원님의 글이 조금 길더라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출력해서 보셔도 좋을듯...) ※답변자인 박동원님의 글은 제가 보기좋게 편집을 하였으나 원본 내용은 조금도 훼손하지 않았습니다.
제목 : 활동성 만성 B형 간염과 제픽스 복용. 작성자 : 김상현 (2006-08-07 11:04:25) 원본출처 : http://www.medcity.com/zboard/view.php?id=kanjang&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64 현재, 32세 입니다. 어릴때 (중학교). 만성 B형 간염이었는데, 현재까지 별 이상없이 잘지냈습니다. 그런 데, 최근 취업으로 건강 검진을 받으니, GOT, GPT의 수치가 많이 올라가, 현재 제픽스를 복용한지 6개 월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수치가 모두 정상이나, 아직 활동성이라고 합니다. 최근 검사 결과가, GOT:23, GPT:29, HBeAg: +17.46, Anti-HBe:-1.0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제픽스를 복용 해야 되는지요. 활동성 B형 간염은 완치 될수 없는겁니까? 현재는 특별히 간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다니지는 않습니 다. 그럼 도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re] 간염완치는 면역 증진이 해답입니다 박동원 (2006-08-18 14:36:32) 원본출처 :
답답하시죠. 아마 정상인들은 만성간염 질환자의 심정을 모를겁니다. 겉보기엔 그저 멀쩡하니 병이 있다고 하면 믿어주지도 않고 술이나 각종 간을 해치는 음식을 가려 먹으려 하면 천년 만년 살거냐며 핀잔을 주기도 하고 건강염려증 환자로 몰아가기도 합니다. 아직 만성간염의 위험성이나 고통을 몰라서 하는 소리들입니다. 전 부산사는 41세된 활동성 B형간염자 입니다. 모계감염으로 2000년부터 병원에 다니기 시작하여 입원을 2번 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병원은 답이 아닙니다. 결코... 현대 서양의학은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간염바이러스를 죽이는 물질을 개발하지 못하 므로 절대 고칠 수가 없습니다. 현대 서양의학은 대증요법으로 증상에 대해 조치를 하는 의학입니다. 즉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화학적 요법으로 물리치는 의학입니다. 알다시피 간염바이러스는 에이즈 바이러스와 같은 원리로 간세포에 침착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무력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백혈구(T임파구, B임파구 등 우리 몸의 방어체계인 대식세포)가 간세포와 간염바이러스를 구분하지 못하여 간세포를 마구 공격한 결과물이 바로 GPT니 GOT니 하는 간효소 수치 들입니다. 이러다보니 바이러스는 죽지않고 간세포만 파괴되어 간경화로 전이되고, 견디다 못한 간세포 가 새살림을 차리게 되어 암덩어리를 만들어낸것이 바로 간암입니다. 간수치가 높은 환자들이 먹는 제픽스와 헵세라 등의 원리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백혈구를 무력화시켜 대식세포가 간세포를 공격 못하게 막는 것으로 결국 우리몸을 더욱더 절망적으로 만드는 결 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헵세라는 가격 못지않게 신장을 망가뜨리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러면 만성간염을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간염바이러스만 죽이는 약이 개발될 때까지 그저 고통속에서 기다려야만 합니까? 아닙니다. 정답은 바로 면역력입니다. 면역이란 우리 몸에 들어오는 각종 병원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쳐 우리몸의 항상성을 지켜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은 백혈구 즉 T임파구나 B임파구 등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백혈구가 왕성하게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답은 간단합니다. 백혈구가 건강하고 똑똑하도록 백혈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 ---------------------- ----------------------- 첫째, 우리몸의 독성을 없애는 것입니다. 몸에 독성이 많으면 그만큼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백혈구가 투입되다보면 결국 면역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흔히 내과 의사들이 잘하는 짓거리중의 하나가 맹장을 잘라내는 미치고 무식한 짓이 있습니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들은 제왕절개를 할 때 산부의 맹장을 허락도 없이 잘라버리고는 "써비스로 맹장도 잘라드렸습니다"하고 자랑스레 말합니다. 맹장은 백혈구를 많이 만들어내는 우리 인체 면역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인체에 필요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무식한 의사들이 하는짓이 꼭 그 모양입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것이 전부인양 오만하게 환자를 대하고 있습니다. 대장에 우리 몸 면역체계의 절반이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숙변에서 나오는 독소를 방어하기 위해 대장에 엄청난 량의 백혈구가 몰려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과학적입니까.그러다 보니 정작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독소를 없애야 합니다. 우리몸의 대표적 독소는 '똥배' 즉 내장비만입니다. 내장비만은 우리몸에 엄청난 독소를 쏟아냅니다. 간도 다치고 신장도 다칩니다. 내장비만만 없앤다면 간염극복의 절반은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서점에 가셔서 이왕림 박사가 저술한 '내장비만'이란 책을 꼭 사서 보십시오) 그리고 또 대표적 독소는 '숙변'입니다. 장 속의 오래된 숙변도 엄청난 독소를 우리몸에 쏟아냅니다. 관장을 하면 피로도 가시고 얼굴 피부색도 변하고 머리도 맑아지는 이유가 바로 숙변의 독소 때문입니 다. 대장과 뇌는 서로 연결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우리의 간은 엄청난 피로에 시달립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이러한 독소가 있으면 헛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리몸의 독소는 바로 피찌꺼기 등 '어혈(혈전)'입니다. 우리몸에는 엄청난량의 어혈이 쌓여 있습니다. 백혈구 시체, 콜레스테롤, 피찌꺼기 등..죽은피는 모세혈 관을 막아 피의 흐름을 방해하여, 산소와 영양 공급을 막아 각종 장기에 염증을 유발하여 병을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먹는 각종 기름진 육류(삼겹살, 소고기 등), 인스턴트, 술 담배, 활성산소 등이 피를 더럽힙니 다. 피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운동, 생수(약알칼리 전해수가 더 좋음),구운 천일염(죽염이 더 좋습니 다), 프로폴리스 등 항산화 물질, 싱싱한 야채, 잡곡밥(특히 현미식) 등을 통해 피가 더러워지는 것을 막 아합니다. 그리고 '사혈요법'을 통해 죽은피를 인위적으로 빼내는 방법도 아주 좋습니다. 사혈은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민간의술로 각종 질병 치료와 건강 유지에 아주 좋은 의술입니다. 의사들은 사혈을 부정하지만 사혈로 불치, 난치병을 고친 사례는 얼마든지 있으며 어쩌면 가장 유효한 치료수단이기도 합니다. 단 죽은피도 인체의 일부이므로 과다하게 빼내거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부작 용도 있으니 치료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받아야 합니다. (*서점에 가셔서 심천사혈, 64부항 등 사혈에 관한 서적들이 많으니 꼭 읽어보세요) 또한 고기는 가능하면 먹지 마십시오. 특히 구운 고기 기름이 줄줄흐르는... 고기는 콜레스테롤로 핏줄을 막기도 하지만 몸을 산화시키는 주범입니다. 그리고 5백식품을 가급적이면 삼가십시오. 흰설탕, 흰밥, 흰밀가루, 흰소금, 흰조미료 등 우리몸을 산화시키는 5백식품이야말로 우리몸을 망가트리 는 주범입니다.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지식을 얻으세요. ----------------------------------------------------------------------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두번째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높아야 백혈구가 똑똑해지고 간세포와 바이러스를 구분하여 공격하여 간염 바이러스를 완전히 퇴치 시키고 항체를 만들어냅니다. 가끔 만성간염환자중에 항체가 만들어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재첩 엑기스를 아침마다 한잔씩 2년을 먹었다던지 인진쑥을 3년간 장복했다던지 다슬기로 나았다던지, 돌미나리, 어성초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유로 간염을 완치시킨 사례들을 들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인체의 면역력이 높아져 간염바이러스를 물리친 결과들입니다. 의사들은 이 부분을 우연으로 치부합니다. 자신들이 모르면 모든것이 우연입니다. 얼마나 비겁합니까. 원리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면 간염 바이러스는 죽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면역력 항상 물질은 1. 프로폴리스 이는 벌집 추출물로 벌이 벌집을 지을 때 각종 나무 진액을 모아서 만드는데 50여가지의 천연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나무는 자신의 방어를 위해 진액을 분비합니다. 송진도 그러한 진액의 일종이고 잘 알 려진 편백 등 침엽수의 피톤치드 등도 나무의 자기 방어 물질입니다. 벌은 자신의 종족을 보호하기 위 해 나무의 진액으로 벌집을 만들어 각종 세균과 정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2년된 쥐가 벌집에서 죽었는데 썩지 않는것을 발견하고 벌집을 연구한 결과 얻어진것이 바로 프로폴리스입니다. 고대 로마시대에 로마병사들도 벌집을 갈아서 상처치료나 질병 예방약으로 썻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 에서도 폐렴 등 인체에 질병이 있으면 벌집을 삶아서 그 물로 약을 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항산화와 항균작용을 하여 각종 염증을 치료합니다. 2. 인삼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홍삼도 좋고 북한에서 미량원소를 비료로 키운 개성인삼 추출물로 만든 '금 당2'주사약도 간염치료 등 인체 면역력을 높여 각종 난치성 질병을 치료하는데 엄천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구해 놓았습니다. 곧 맞을 작정입니다.(인터넷 검색 요망) 3. 약알칼리수 &죽염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하여 각종 영양분으로 쓰지만 찌꺼기도 만들어냅니다. 그 영양분을 만들어내고 남은 찌꺼기가 바로 활성산소 입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피로하게 만드는 피로물질이며 인체 노화 의 주범입니다. 암의 원인도 활성산소라고 하는 이론이 거의 지배적입니다. 또한 피를 응고시켜 더럽히 는 주법이기도 합니다. 과식이 몸에 안좋다는 것은 과식으로 인해 위나 장기를 지치게 만들고 과다 영 양으로 비만을 부르는것도 이유이지만 활성산소를 그만큼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활성산소는 말 그래도 산소이기 때문에 알카리 성으로 중화를 시켜야 합니다. 과일이 몸에 좋은 이유 가 바로 과일이 갖고 있는 영양분 외에 알칼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알칼리는 독성을 가지고 있지만 약알칼리는 우리몸의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 인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 각종 질병을 낫게 합니 다. (이 부분은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통해 알아 보십시오) 한우물 정수기가 가장 좋습니다. 한우물 정수기로 질병치료를 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4. 봉침 프로폴리스와 비슷한 효능입니다. 인터넷에서 봉침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봉 침은 인체의 면역력을 엄청나게 높힙니다. 봉침으로 많은 질병을 고칩니다. 86세된 할머니가 봉침으로 만성활동성간염을 완치시켜 항체를 생성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5. 버섯 다당체 버섯이 면역력에 좋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의를 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카리쿠스, 차가, 상황, 동충하초 등 버섯으로 많은 질병을 고칩니다. 모두가 면역력을 높이는 원리입 니다. 북한에서 개발한 건강식품중에 '장명'이라고 있습니다. 이는 송이버섯에서 추출한 다당체를 알약으로 만든 약으로 많은 암환자 등 난치병 환자들이 나은 임상결과가 있습니다. '금당2'와 쌍벽을 이루는 북한이 자랑하는 약으로 면역계통에서 오는 질병에 특히 잘 듣는다고 합니다. 저도 1달여 전부터 먹고 있습니다.(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많은 자료들이 올라옵니다) 6. 녹차 등 차류 녹차를 장복해도 많은 병이 났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나는 '고정차'라는 차가 있는데 아주 씁니다. 하루에 큰 잔으로 5잔씩 석달을 먹어 급성 당뇨를 완치한 중국차 수입상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 있습니다. 고정차는 곰의 쓸개 성분과 성분이 같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이유를 굳이 설명 안해도 되리하 생각합니다. 7. 잡곡밥, 싱싱한 야채 잘먹어야 합니다. 영양분이 충분해야 면역력도 높아지고 의지력도 생깁니다. 특히 야채는 섬유소로 인해 소화를 잘 시켜 몸에 숙변이 남지 않게 합니다. 소화가 잘 되어야 만병이 사라집니다. ----------------------------------------------------------------------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세번째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활동이나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1. 운동 운동은 최고의 면역력 향상 방법입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운동은 인체의 독소도 제거하고 스트레스로 해소하고 면역력을 높힙니다. 혈류를 개선하여 피를 잘 돌게합니다. 인체의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다만 너무 심한 운동은 각종 관절에 무리를 주게되고 오히려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 인체 노화를 촉 진시키기도 합니다. 가벼운 조깅이나 빠른 걸음 등 적어도 30분 이상 매일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기구를 이용한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러닝머신이나 진동기 등은 관절에 무리를 주어 오히 려 병을 키웁니다. 2. 명상 - 좋은 생각 명상을 하면 백혈구가 증가합니다. 참 신비합니다. 우리의 인체는... 좋은 생각을 해도 백혈구가 증가합니다. 잠들기전 20분 정자세로 허리를 세우고 팔을 가볍에 무릎에 올려 놓고 하루를 정리하고 하루간 쌓인 몸속의 독소를 빼낸다는 생각으로 복식 심호흡을 하면서 조용 히 명상을 하면 백혈구가 증가합니다. 단 짜증나는 일 고민 등을 하지는 마세요. 역효과 납니다. (*일본의 의사인 하루야마 시게오 란 의사가 지은 '내뇌혁명'을 보면 명상, 가벼운 운동, 식이 요법 만 으로 당뇨, 고혈압,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해 냅니다. 결국 면역력을 높혀 병을 이겨내게 하는 것입니다) 3. 긍정적 사고, 웃음 단지 웃는것 만으로 두달밖에 살지 못한다던 암환자 할아버지가 몇달만에 암덩어리가 사라지고 건강하 게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무조건 웃었더니 암이 나았더랍니다.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웃으면 엔톨핀이 분비되고 엔톨핀은 백혈수 생성에 좋은 재료입니다. 의사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긍정적 사고만으로 병을 고친 사람이 얼든지 있습니다. 물론 어렵지만....스트레스를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4. 단식 단식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현대의 생활습관병 즉 고혈압, 당뇨, 중풍, 바이러스성이 아닌 간질환 등등..병원에서 절대 고치지 못하 는 생활습관병은 단식으로 완전히 해결 가능합니다. 단식은 심지어 백혈병, 근육병 등 난치병도 고치지만 정신질환도 고쳐냅니다. 현대의 생활습관병은 너무 먹거나 잘못 먹어 생긴 병이므로 단식이 정답일지 모릅니다. 단식을 하게되면 우리 몸의 각종 병균이나 병의 근원이 태워 없어지면서 몸의 회복됩니다. 독소가 제거되므로 질병도 났습니다. 어지간한 작은 병은 한번의 단식으로 싹 낫는답니다. 저도 곧 단식을 시도하려 합니다. 5. 목욕 목욕도 면역력과 인체의 항상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특히 반신욕은 인체의 독소제거와 혈류개선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6. 인체해독요법 간청소, 장청소, 신청소, 위청소 등 인체의 장기에 들어있는 독소와 독성 물질들을 제거하는 요법들입 니다. 특히 간청소는 간단하며 숙변도 함께 제거하게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간청소 방법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작년에 한번하고 올해 한번 했습니다. 처음 할 때 제눈을 의심했지요. 엄청난 담석이 쏟아져 나오고 간 에 끼여있던 콜레스테롤과 각종 이물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변기에 가득 말입니다. 원리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됩니다.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방법인데 간질환이 없는 인디언들을 신기 하게 생각한 클라크라는 캐나다 의사가 인디언을 연구하던중 인디언들이 뭘 먹고 이틀정도 누워있는것 을 보고 발견한 요법입니다. 효과 끝납니다. 완두통 만한 담석이 제 담도를 막고 있었으니 어찌 간이 편했겠습니까. 그리고 그 콜레스테롤 덩어리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의 온상이 었습니다. 그러한 담석 을 그대로 두고 간치료를 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현대의학은 완전히 엉터리입니다. 장청소도 필수 입니다. 관장이라고 하는데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해야합니다. 자칫 자의적으로 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고 항문 괄약근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숙변을 제거해야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7. 바른 자세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몸에 병이옵니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경추나 척추가 비뚤어지면 폐결핵도 오고 장쪽에 병이 생깁니다. 뼈가 바로 놓이지 못하면 전문가에게 몸을 맡겨 몸을 바로해야 합니다. 몸이 비뚤어지면 병이 옵니다. ----------------------------------------------------------------- 이상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5년간 병원을 다니다 40년간 간 만 전문적으로 치료했다는 의사한테 치료를 한 결과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피 뽑아 간 수치 재어보고 높으면 제픽스 먹이고 더 높으면 입원 시키고 이상없으 면 조심하라하고 그게 전부였지요. 항체는 그저 요행을 바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간염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없었으니까요. 의사도 별수 없었지요. 더욱 중요한것은 왜 면연력을 높이는 음식이나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까. 너무나 간단한 것을. 결정적으로 제가 당시 아침마다 콩을 갈아 먹었는데 그 의사 말이 "뭐하러 먹냐"며 퉁명스레 묻는것이 었습니다. 그게 의사입니까. 그나마 인격이 있는 분이라 웃고 말았지만 그 이후로 병원 치료를 중단하였 습니다. 40년간 간 치료를 했다는 양반이 어찌 저보다 더 간에 대해 모르고 있는것인지....간을 아무리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미경으로 들여다 봐도 현대의학의 원리로는 간염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사혈을 하는 한의원에서 사혈, 침, 봉침으로 치료하고 자세교정을 통해 간으로 들어가는 혈류 를 높이고 있습니다. 피가 깨끗해야 간이 그만큼 무리를 받지 않고 간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고 백혈구 가 공급됩니다. 그리고 경옥고를 먹어 기를 복돋으며, 피를 깨끗하게 하는 탕약을 먹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버섯다당체 추출물인 북한산 '장명'을 먹고 있습니다. 아울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봉침과 프로폴리스를 먹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증대시킨다는 '미삼정'이란 약도 1년여간 복 용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의 '고정차'를 마시며 간에 좋은 영양분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고기는 피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어 피를 잘 돌게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한우물 정수기를 사용하여 약알칼리스도 먹고, 죽염도 먹으면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 고 활성산소를 없앱니다. 넘들이 보면 대단한 호들갑이지만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몸에 면역력이 있을 때 고쳐야 한다는 생각으 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사혈, 간청소, 관장을 통해 몸에 독소를 주는 요소를 제거합니다. 간이 그만큼 부담을 덜게 됩니다. 깨끗해진 피가 간에 신선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니다. 운동을 통해 피가 잘 돌게 하고 백혈구가 잘 만 들어지게 합니다. 프로폴리스, 장명 등을 통해 극대화된 면역력이 간으로 가는 열려진 핏길을 통해 간에 공급되면 바이러스가 죽게 됩니다. 항체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간염은 완치됩니다. 현대의학은 간에 부담을 주는 여러 요소중에 오직 술과 담배만 지적합니다. 간에 피가 잘 들어가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백혈구가 싱싱하지 않으면 바이러스는 죽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도 하지 않는 현대의학으로는 희망이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본인이 많은 지식의 습득을 통해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의지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신의 병은 자신이 고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아야합니다. 현대의학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바이러스 죽이는 약 개발에만 매달리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절제를 통해 간에 부담을 주는 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해야합니다. 술, 담배, 게으름, 스트레스는 간을 죽이는 적입니다. 정말 길어야 2, 3년입니다. 2, 3년만 절제하고 돈이 좀 들더라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치료를 한다면 항체는 분명히 생긴다고 확신합니다. 항체가 생긴분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꾸준하게 자신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치료한 결과입 니다. 재첩, 다슬기, 돌미나리 이런것 먹고 항체가 만들어진 사람들은 자신이 곧 의사입니다. 병을 고치는 사람이 의사입니다. 추천도서 - 의사가 못고치는 환자 어떻게 하나 - 황종국 저 - 밥상이 썩었다 우리 몸이 썩고 있다 - 강순남 저 - 내장비만 - 이왕림 저 - 기적의 향토명의 - 최진규 저 - 심천사혈요법 - 박남희 저(이 책은 그대로 믿지는 말고 원리만 깨우치 십시오) - 면역과 관련된 각종 저서 추천자료 키워드 (인터넷검색을 통해 지식을 얻으십시오) - 프로폴리스 - 미삼정 - 봉침 - 고정차 - 녹차 - 간청소 / 간해독 - 해독 - 면역력 - T임파구, B임파구 - 참살이 - 숙변 - 내장비만 - 장명 - 금당2 - 홍삼 - 활성산소 - 약알칼리수 - 한우물정수기 - 디톡스 - 경옥고 - 고관절 - 사혈 - 단식 이상 제가 알고 있는것들을 참고로 적어보았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두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약간 틀린 용어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대세는 지장이 없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병상련을 겪고 있는 활동성간염환자가 아니면 이러지도 않을것입니다. ^^ 꼭 완치하십시오. (완치 스트레스도 좋은것은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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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박동원님께서 체득하신 지식과 경험에 비추어서 노팔과 노팔로 저희 카페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하여 비춰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 ------------------------------- 아래는 노팔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입니다.
미국농림성(USDA) 및 아리조나 주립대학 등, 13개 연구기관의 공식적인 노팔 선인장의 인체 질병 치료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식적인 분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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