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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비비추

비비추 포트작업

 

2014년 말과 2015년 초에 파종해 포트작업을 못한 애들을 이번에 마무리합니다. 봄에 싹이 나면 할까 고민하다 시간이 있을때 걍 정리를 합니다.

지난해 자란 잎은 다 말랐어도 새로운 잎눈이 몽우리를 만들고 있고 뿌리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