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하루살이
우리집 꽃님이입니다.
길섶농원
2014. 9. 24. 13:08
둘째놈이 컴퓨터로 그린 우리집 꽃님이입니다.
이걸로 애는 인생진로를 이 방면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ㅎㅎ